안녕하세요. 재히입니다. ( ・・)つ-●●●
정말 오랜만이죠? 요즘 일상글들을 네이버블로그에 적어서,
티스토리에는 간만인듯 해요.
아무래도 쓰던 플랫폼이 바뀌는게 너무도 어색해서요.
제목이 "쭈꾸미 너!" 인 이유는 요 몇 일 동안 제가 쭈꾸미알래르기 때문에 고생중에 있기 때문이에요.
알래르기가 있는지 몰랐는데, 이번에 알게되었지 뭐에요.
아마 이번에 먹은게 제 인생 마지막 쭈꾸미였을 듯 해요. 고통스럽다.
아! 그리고 전 오늘 하루종일 누워있고, 낮잠자고 그런 하루를 보냈기에,,,
딱히 쓸 내용은 없어요.
간단하게 요즘의 생각을 정리해보자면,
이렇게 무의미하게 삶을 살아가는게 나구나,, 라는 생각
무의미한 삶을 살아간다는 생각과 행동이, 나를 더 무기력하게 만들어 너무 지치고 힘들답니다.
삶의 이유를 찾고싶어요.
그 삶의 즐거움, 이유 찾게 된다면 다음에 이야기해드릴게요.
내일은 교회에가서 원하는것들을 구하고 또 구하고, 끈임없이 신에게 간절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. 🙏🏻
그럼 우리는 잊혀질듯 할때 다시 보도록,,
그때까지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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